나름깔끔하고 가격대비 괜찮았다.

아침식사는 좋았어요~ 그리고 짐을 놓고 왔는데 보관을 잘해주셔서 나중에 찾으로 가는데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. 감사합니다.

밤에 조금 추웠습니다.

매년 출장으로 완차이역 부근에서 묵어야 하기 때문에 위치상으로는 나쁜편이 아님

첫번째 장 욕조와 세면대에 눈썹과 찌꺼기가 그대로 남아있어 방을 바꾸었구요, 바꾼 방 타올에서 첫날은 머리카락이 나왔구, 둘째날은 얼룩이 그대로 남은 수건이 주어졌습니다. 룸서비스도 눈가리는 용으로만 해주네요. the cleanliness was very disappointed. I have to change the room because someone's eyebrows & sonethings were left on bath & sink. At second room, someone's hair & brown marks were on towers. It's really discusting .

위치는 굿!

청결도가 아쉽고, 중국인들이 진짜 많아요~~ ㅜㅜ 체크아웃하는날은 중국인들 단체 관광객들이 로비에 50명쯤 ㅡㅡ 디파짓 환불받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고~ 침대커버도ㅜ한번을 안갈아주셨으며... 부킹닷컴에 최종금엑으로 26만원 떳는데 ㅎ 카드 결제/는 34만원이 되었네요...10프로 서비스차지가 포함된다고 해도 더 많은 금액이라 좀 이상했어요.

가격이 저렴

첫 날 숙소에 도착했을 때 복도에서 페인트칠을 하고있었습니다 밀폐된 공간이라 머리가 굉장히 아팠고 항의를 했지만 관리인에게 말하겠다는 말뿐.. 조식을 먹는데 그릇도 너무 더럽고 직원들은 정말 불친절 다음엔 절대 가고싶지 않는 호텔